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8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 트레스 피코스 인근에서 규모 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진의 영향으로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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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8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 트레스 피코스 인근에서 규모 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진의 영향으로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