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더링스, 1박2일 ‘그린피·숙식’ 16만원부터

입력 2017-09-15 10:44

  • 안성찬 골프대 기자 golfahn58@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추석연휴 기간에 어디를 갈까.

충남 태안의 36홀 대중골프장 현대 더링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정재섭)를 찾아보자. 현대 더 링스가 오는 29일부터 10월10일까지 추석연휴기간에 그린피를 대폭 할인한 골프패키지를 선보인다.

1박2일은 그린피, 테라스골프빌리지, 식사 2식에 16만4000원에서 20만7000원으로 요일별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 2박3일은 29만4000원에서 32만7000원이다.

또한 당일 예약자에게도 그린피를 할인해준다. 18홀은 주중 6만7000원, 주말 10만3000원이고 27홀은 주중 9만원, 주말 14만이다. 36홀은 주중 11만3000원, 주말 18만4000원이다.

일찍 예약한 인터넷 회원에게도 그린피를 할인해주느데 화요일(16일과 26일) 팀을 10일전 예약하면 그린피가 5만 5000원이다.

#골프장 #그린 #투어 #그린피 #대중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ENG/SUB]로제(ROSE)의 '아파트(APT.)'가 제니, 리사와 달랐던 점은?[컬처콕플러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컬처콕 플러스] '아파트' 대박난 로제, 제니·로사와 다른 점은?
  • [컬처콕 플러스] '아파트' 대박난 로제, 제니·로사와 다른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