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
크리스F&C가 LPGA의 스타플레이어와 함께한 17년 FW 화보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팬텀 골프&스포츠의 이정은6(21·토니모리), 허윤경(27·SBI저축은행), 핑 골프웨어의 김자영2(26·AB&I),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오지현(21·KB금융그룹) 프로 등 올해 시즌 6승을 기록하고 있는 4명의 미녀 골퍼와 함께한 화보를 촬영한 것.
▲이정은6과 허윤경
▲김자영
크리스F&C는 골프웨어 전문 기업으로 올해 3승째를 기록하고 있는 이정은6, 2개 대회 연속 톱3에 오른 허윤경, 올해 첫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2승의 오지현, 매치플레이 퀸 김자영2 등 내노라하는 스타플레이어의 화려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크리스F&C는 오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경기도 용인 88CC에서 2017 팬텀 클래식 with YTN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