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이정은6-허윤경, 핑 김자영, 마스터바니 에디션 오지현...골프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그린 미녀’는~

입력 2017-09-19 12:48수정 2017-09-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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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크리스에프앤씨(대표이사 우진석)의 골프웨어를 입는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중 ‘그린 미녀’는 누구일까.

크리스F&C가 LPGA의 스타플레이어와 함께한 17년 FW 화보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팬텀 골프&스포츠의 이정은6(21·토니모리), 허윤경(27·SBI저축은행), 핑 골프웨어의 김자영2(26·AB&I),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오지현(21·KB금융그룹) 프로 등 올해 시즌 6승을 기록하고 있는 4명의 미녀 골퍼와 함께한 화보를 촬영한 것.

▲이정은6과 허윤경
▲김자영
이번 화보 속에서 4명의 프로들은 필드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햇다는 후문.

크리스F&C는 골프웨어 전문 기업으로 올해 3승째를 기록하고 있는 이정은6, 2개 대회 연속 톱3에 오른 허윤경, 올해 첫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2승의 오지현, 매치플레이 퀸 김자영2 등 내노라하는 스타플레이어의 화려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크리스F&C는 오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경기도 용인 88CC에서 2017 팬텀 클래식 with YT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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