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이 48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력변환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데스틴파워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 26일부터 2018년 3월 2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7억5981만8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7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7일 13시 56분 현재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3.29%(350원)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