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스메틱의 한방 브랜드 올빚은 최근 출시한 집중케어 고농축 앰플 ‘캐비어발효 앰플’이 완판됐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캐비어발효 앰플은 출시 3일만에 완판, 매출목표 대비 132% 초과달성을 기록했다”며 “이번 캐비어발효 앰플 완판으로 2017년 예상 실적 목표대비 110% 초과 달성, 목표 매출을 2개월 앞당겨 달성하게 됐으며, 주요 구매층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라고 말했다.
올빚의 캐비어발효 앰플의 가장 큰 특징은 캡슐에 담긴 ‘生캐비어’ 발효물과 캐비어 오일이 펌핑할 때마다 용기 내에서 블렌딩되어 신선한 캐비어 성분을 피부에 도포할 수 있다는 점이며 가을, 겨울 시즌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해 영양 공급, 스페셜 케어 및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으로 캐비어발효 라인을 완성했다.
또한, 전통 이화(梨花)방식을 통해 유기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生캐비어를 옹기에 자연 발효했고, 이는 건조해진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어 탄력 있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여기에 본초강목, 신수본초 등에 윤기와 탄력 부여의 효능이 있다고 기록된 한국 토종 야생초 익모초, 칡꽃 성분이 함유되어 주름지고 갈라진 피부에 깊은 보습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한국의 진귀한 성분과 전통발효를 적용해 최대의 효능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한국을 대표할 발효 한방 브랜드로써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