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올해 배당성향을 기존 34.4%에서 60%로 확대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8년 이후에도 적극적인 주주 친화적인 배당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2017년 기말 주당 배당액을 내년 1월 열리는 이사회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기획은 올해 배당성향을 기존 34.4%에서 60%로 확대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8년 이후에도 적극적인 주주 친화적인 배당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2017년 기말 주당 배당액을 내년 1월 열리는 이사회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