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12-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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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현식 부장판사) 심리로 27일 열린 이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원 5명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이 부회장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