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백진희SNS)
윤현민이 연인 백진희에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저글러스’ 종영 기념 단체 사진을 게재하며 “윤이로 사는 동안 지치고 힘든 순간마저도 행복하게 만들어준 ‘저글러스’ 식구들 감사하다”라며 종영 소담을 게재했다.
이에 백진희의 연인 배우 윤현민은 입술을 내밀거나 엄지를 올린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윤현민은 “‘저글러스’ 첫 방송을 챙겨 봤다. 내 작품인 것처럼 손에 땀을 쥐고 봤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5년 MBC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해 3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