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사진=타이어 우즈닷컴)
1.더스틴 존슨(미국) 10.7416점
2.존 람(스페인) 9.3669
3.조던 스피스(미국) 8.6435
4.저스틴 토마스(미국) 7.4435
5.저스틴 로즈(잉글랜드) 7.4435
6.마쓰야마 히데키(일본) 7.2584
7.리키 파워(미국) 6.6884
8.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5.9578
9.브룩스 켑카(미국) 5.8972
10.제이슨 데이(호주) 5.8000
26.게리 우드랜드(미국) 3.4070
45.김시우(한국) 2.5206
61.체즈 레비(미국) 2.1467
546.타이거 우즈(미국) 0.2980
▲게리 우드랜드(사진=PGA)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골프랭킹 1위를 51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한 게리 우드랜드가 53위에서 26위로 껑충 뛰었다. 연장전에서 져 준우승한 체즈 레비도 93위에서 61위로 상승했다. 1라운드 뒤 왼손목 통증으로 기권한 마쓰야마 히데키는 저스틴 로즈와 순위를 맞바꿔 6위에 내려갔다.
한국선수 중에는 김시우(23ㆍC대한통운)가 45위에 가장 높은 랭킹에 올라있다.
683주 동안 1위를 했던 타이거 우즈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539위에서 546위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