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켈리<사진> 부산대 교수의 영국 BBC방송과 화상 인터뷰하는 도중 자녀 두 명이 난입했던 방송사고가 7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8 브로드캐스트 어워즈에서 ‘TV부문 최고의 순간상’을 차지했다.
브로드캐스트 어워즈는 영국 잡지 브로드캐스트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영국의 참신하고 획기적인 프로그램 및 제작사 등을 대상으로 20여 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에서 켈리의 인터뷰 장면은 ‘닥터 후’ ‘왕좌의 게임’ 등 쟁쟁한 드라마들의 명장면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