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테크윙이 12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Micron Semiconductor Asia Pte. Ltd.',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12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2억3610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0.8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3일 11시 24분 현재 테크윙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