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에서 마련한 국제우주정거장과 우주비행사.(사진=송영록 기자 syr@)
먼저 HPE는 우주비행사와 실제 우주정거장처럼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HPE는 지난해 8월 NASA의 요청으로 '스페이스본 컴퓨터(Spaceborne Computer)'란 슈퍼컴퓨터를 스페이스X 로켓에 싣어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냈다. 스페이스본 컴퓨터는 화성탐사에 필요한 데이터분석을 빠르게 해 우주인의 화성임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역할을 한다.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만난 우주인. (사진=송영록 기자 s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