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정려원과 임창정이 출연해 규동 형제와 함께 파주시 교하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임창정은 “제주도에 간 지 8개월 됐다. 원래 좀 안정이 되면 가겠노라 생각은 했는데 조금 빨라진 것뿐이다”라며 “처음에는 무작정 내려갔다가 이번에 타운하우스를 계약해 놓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창정은 “먼저 아이들에게 제주도 가는 것에 대해 물어봤더니 너무 좋아하더라”라며 “그리고 집사람이 가장 좋아했다. 그래서 내려가게 됐다”라고 제주도로 내려간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