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박신혜(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숲속의 작은 집’은 인적이 없는 숲 속에 고립되어 행복을 찾기 위해 ‘오프그리드’ 등을 시도하며 슬로라이프를 산다는 콘셉트로 바쁜 도시의 삶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한줄기 위안과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한편, 나영석 PD와 배우 소지섭, 박신혜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tvN ‘숲속의 작은 집’은 오는 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숲속의 작은 집’은 인적이 없는 숲 속에 고립되어 행복을 찾기 위해 ‘오프그리드’ 등을 시도하며 슬로라이프를 산다는 콘셉트로 바쁜 도시의 삶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한줄기 위안과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한편, 나영석 PD와 배우 소지섭, 박신혜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tvN ‘숲속의 작은 집’은 오는 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