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이화전기는 408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1억3000만 주가 주당 314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408억2000만 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5월 15일이다.
한편, 6일 11시 49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0.91%(4원) 떨어진 434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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