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대안)'이 재적 288명, 재석 249명 가운데 찬성 183명, 반대 43명, 기권 23명으로 통과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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