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전직 임원 업무상 횡령혐의 등 일부 유죄 판결

입력 2018-06-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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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당사의 전직 임원인 강정석, 김원배, 허중구, 조성호이 부산지검 동부지청으로부터 업무상 횡령혐의 등 일부 유죄판결을 선고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 사실확인금액은 224억1246만8635원이다.

동아에스티는 향후 제반 과정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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