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6-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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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는 29억9956만 원을 출자해 중국 천진에 신규 법인 DAYOUPLUSJIN을 설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본 설립은 가전제품 부품사업 진출 및 성장동력 마련을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