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6-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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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송도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 수분양자에 2834억 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대비 12.44%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