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베트남 자회사 102억 채무보증 기간 연장

입력 2018-07-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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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는 베트남 자회사 KPF VIETNAM이 한국수출입은행에 보유한 차입금 101억5650만 원에 대한 101억5650만 원의 채무보증을 연장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자기자본의 7.3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달 6일부터 1년간이다. 채무보증 총잔액은 719억758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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