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치즈 미니 바이럴 영상 캡처. 사진제공 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온 가족이 매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상하치즈 미니(Mini)’ 3종을 선보였다. 국내 치즈 시장에서 스낵치즈의 경우 주로 수입 치즈 중심으로 한정된 데 비해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쉽게 먹을 수 있는 스낵치즈를 선보이기 위해 신규 설비를 도입했다.
매일유업의 ‘상하치즈 미니’는 소비자들이 치즈를 일상에서 더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요즘 학교 외에도 다양한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아이들에게 성장기에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추천한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체다, 크림치즈, 모짜렐라를 중심으로 짜지 않은 담백한 맛을 살렸으며, 바로 먹기 좋은 크기로 개별 포장해 일상에서 혹은 야외활동을 하거나 캠핑 등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제품 종류는 ‘칼슘체다’, ‘크림치즈’, ‘스모크 모짜렐라’ 등 3종이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칼슘체다는 한 조각에 우유 반 잔(10㎖)에 해당하는 칼슘 150㎎을 그대로 담았으며, 크림치즈는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스모크 모짜렐라는 담백하면서도 쫀득한 모짜렐라와 깊은 풍미의 스모크 치즈가 어우러져 간식은 물론 성인 안주로도 먹기 좋다.
▲상하치즈 미니 3종 포스터 (사진제공=매일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