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80억 원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1011번지 토지를 알리코제약(주)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5.19%에 해당한다. 처분 목적은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해 자산운용 효율화하기 위해서다.
삼성제약은 80억 원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1011번지 토지를 알리코제약(주)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5.19%에 해당한다. 처분 목적은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해 자산운용 효율화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