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투입.(연합뉴스)
김학범 감독이 '손흥민 카드'를 꺼내들었다.
손흥민은 17(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후반 13분 김정민 대신 투입됐다.
한국은 후반전 16분 현재 말레이시아에 0-2로 끌려가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손흥민 카드'를 꺼내들었다.
손흥민은 17(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후반 13분 김정민 대신 투입됐다.
한국은 후반전 16분 현재 말레이시아에 0-2로 끌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