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C카드)
BC카드 추석을 맞아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에브리데이 포함), 홈플러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등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에서 BC카드로 추석 행사상품을 결제하면 최대 50% 즉시 할인을 해주거나,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에서는 최대 20% 할인 쿠폰 또는 구매금액대별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며, CJ오쇼핑, GS SHOP 등 홈쇼핑에서는 최대 7%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에서는 오는 19일까지 BC카드 고객 전용 추석 기획전이 열린다. 특정 행사상품 50% 할인 쿠폰을 매일 지급하며, 톱(TOP) 포인트를 1포인트 이상 사용하는 고객 중 4000명을 추첨해 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BC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