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9-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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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은 박모씨 외 9명이 회사와 사내이사 4명을 상대로 이사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대구지방법원이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