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공식 협찬사로 확정

입력 2018-10-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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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사진제공=토이트론)

완구 전문회사 토이트론이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공식 협찬사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첫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은 배우 최수종의 2년만의 브라운관 복귀 작품 이자 유이가 주연을 맡은 화제작이다. 제대 뒤 복귀에 나서는 이장우를 비롯해 윤진이, 정은우, 나혜미,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등 명품 배우들의 출연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의 첫 방송은 시청률 21.2%(닐슨코리아 집계 기준)의 순항을 시작으로 4회에는 25.6%로 상승 추이를 이어가며 시청률 고공행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토이트론 “단순한 자막 협찬을 넘어서 토이트론만의 감성적인 완구들을 극중 자연스럽게 등장시켜 극 중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토이트론만의 대표적인 키덜트 토이 ‘실바니안패밀리’가 극중 왕이륙(정은우 분)의 사랑스러운 연인으로 등장하는 사랑둥이 '장다야(윤진이 분)'의 방 전면에 연출된다. 실바니안패밀리는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 글로벌 토이로 어린 자녀들은 물론 3040세대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키덜트 토이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감수성을, 어른들에게는 힐링과 감성을 선사하고 있는 브랜드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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