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자회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에 26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8-10-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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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는 자회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에 26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0.10%에 해당하는 액수며, 채무보증 기간은 12월 17일부터 2023년 12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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