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라이머 SNS)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와 함께한 시간을 공개했다.
30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동반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1대 100’ 수고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이머를 비롯해 아내 안현모와 KBS2 ‘1대 100’를 진행하고 있는 조충현-김민정 부부의 모습이 담였다.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식사 중인 네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안현모는 이날 오후 조충현 아나운서가 출연 중인 ‘1대 100’에 출연해 5000만 원을 놓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한편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난 해 9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