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폴리텍은 1일 북경역무억전자상무유한공사와 2017년 1월 23일 체결했던 자회사 세화보력특광정과기(북경)유한공사에 대한 지분 100% 매매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8년 5월17일 체결한 지분매매계약 보충계약서에 의거 10월 31일까지 공상등기이전이 완료되지 못했기에 이사회를 통해 지분매매계약해재를 결의했다"며 "북경법인 지분전부 매각의 건은 조속한 시일내에 새로운 매수자를 선정해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폴리텍은 1일 북경역무억전자상무유한공사와 2017년 1월 23일 체결했던 자회사 세화보력특광정과기(북경)유한공사에 대한 지분 100% 매매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8년 5월17일 체결한 지분매매계약 보충계약서에 의거 10월 31일까지 공상등기이전이 완료되지 못했기에 이사회를 통해 지분매매계약해재를 결의했다"며 "북경법인 지분전부 매각의 건은 조속한 시일내에 새로운 매수자를 선정해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