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서 월 매출 3000만 원을 자랑하는 월곡 부어스트 독일식 수제소시지 맛집 '비너발트'를 찾아간다.
12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를 통해 서울 성북구 월곡역 부어스트 맛집 '비너발트'를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월곡역에서 이름난 맛집 '비너발트'는 독일식 맞춤형 수제소시지를 만드는 곳이다. 저지방, 저칼로리, 저염의 차별화된 양념으로 맛과 건강까지 챙겼다.
또 자체 개발한 숯불고기맛, 매운맛, 허브맛, 마늘맛 등이 있고, 첨가되는 재료에 따라서 정통 독일식 화이트소시지와 바이스부어스트, 뉴른베르그 소시지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
소시지를 한입 물면 육즙이 폭발하고 고기가 씹혀 단골이 늘어나고 있다는 후문.
월 매출 3000만 원 월곡 부어스트 독일식 수제소시지 맛집 '비너발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2일 오후 7시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