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이달 1일 창립 45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인 'Build Together'를 선포했다. '고객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라이프 파트너가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난새 지휘자는 "대우건설의 사원부터 CEO까지 모두 하나가 되어 힘차게 세계로 나아가는 건설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주곡을 선곡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2025년 글로벌 톱20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되어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