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2200만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DEEP’ 개념을 지난해 선포하고, 올해는 그 가치를 담은 카드를 시리즈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신한카드의 노하우가 담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한발 더 빠르게 제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렇게 고객을 위한 고민 속에서 탄생한 딥 오일 카드의 인쇄광고는 고객이 한눈에 혜택을 알아볼 수 있도록 직관적인 모습과 광고문구로 제작됐습니다. 4대 정유사 중 혜택받을 곳을 고객이 직접 지정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각 정유사를 상징하는 색을 카드 플레이트에 담아냈고, 언어유희적인 요소를 이용한 시작 문구에 사용해 고객이 ‘주유’ 혜택을 담은 카드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인 것 같습니다.
또 기름값이 올라도 리터당 10% 정률 할인을 제공한다는 점도 고유가 시대에 시의성 있는 마케팅으로 주효했습니다. 항상 신한카드에 지속적으로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고민을 바탕으로 탄생할 혜택들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