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두산밥캣주식 430만 주를 1524억 4500만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4.80% 규모다. 처분 후 소유주식 수는 5117만 6250주, 지분비율은 51.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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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두산밥캣주식 430만 주를 1524억 4500만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4.80% 규모다. 처분 후 소유주식 수는 5117만 6250주, 지분비율은 51.0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