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영리병원 #광주형일자리 #군사보호구역 #전두환 #삼성특별보너스 - 12월 6일

입력 2018-12-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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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애 디자이너 mngbn@)

오늘(6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제주에 국내 첫 영리병원 조건부 허용’, ‘또다시 미궁 속에 빠진 광주형 일자리’, ‘군사보호구역, 여의도 면적 116배 해제’, ‘삼성전자, 2차 협력사까지 인센티브…사내 임직원은 최대 500% 보너스’, ‘전두환 31억·최유정 68억 체납…국세청, 고액·상습체납 7157명 공개’ 등을 꼽아 봤다.


◇국내 첫 영리병원 개설 허가…"내국인 진료는 금지"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설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5일 제주도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국인 진료는 금지하고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만 진료하는 조건으로... <기사 바로가기 클릭>


◇'광주형 일자리' 또 다시 난항…광주시-현대차 재협상 수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최종 투자협약식을 앞두고 또 다시 난항을 겪게 됐다. 광주시는 노동계의 반발로 '단체협약 유예 조항'을 빼는 대신 3가지 추가 안건을 가지고 현대차와 재협상에 나서게 됐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기사 바로가기 클릭>


◇당정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여의도 면적 116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5일 군사 작전상 제한이 없는 21개 지역에서 여의도 면적 116배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번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지역의 63%는 강원도, 33%는 경기도다. 주로 군사 시설이... <기사 바로가기 클릭>


◇삼성전자, 직원들에 최대 500% 보너스

삼성전자가 동반성장을 위해 지금까지 1차 우수 협력사에 지급해온 인센티브를 처음으로 2차 우수 협력사까지 확대했다. 반도체 부문 임직원들은 최대 500%의 특별 상여금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DS부문 상주 2차 협력업체 89개사... <기사 바로가기 클릭>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7000여명 공개…전두환 31억·최유정 69억

재산을 공매 처분·추징당한 전두환 전 대통령과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챙긴 최유정 변호사가 고액체납자로 이름을 올렸다. 국세청은 올해 신규 고액·상습체납자 7157명(개인 5021명, 법인 2136개)의 명단을 국세청 홈페이지와... <기사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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