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북미지역 선주로부터 4258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48척, 61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 조선 부문 수주액 31억 달러의 2배에 가까운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북미지역 선주로부터 4258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48척, 61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 조선 부문 수주액 31억 달러의 2배에 가까운 실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