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강릉시 남대천은 H7N7형, 원주시 원주천은 H7N1형이었다. 이에 따라 저병원성 AI 확진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한 방역대는 해제했다.
농식품부는 겨울철새 도래가 증가하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가에서는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릉시 남대천은 H7N7형, 원주시 원주천은 H7N1형이었다. 이에 따라 저병원성 AI 확진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한 방역대는 해제했다.
농식품부는 겨울철새 도래가 증가하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가에서는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