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다이닝코드 캡처)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오천만의 메뉴 코너에서 기해년 삼겹살로 운수대통! 편 3인3색 삼겹살 맛집 '베러댄비프'를 찾아간다.
2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오천만의 메뉴 코너를 통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맛집 '베러댄비프'를 찾아가 특별한 삼겹살 맛의 비법을 듣는다.
신사역 가로수길 맛집으로 통하는 '베러댄비프'에서는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삼겹살을 만날 수 있다.
가장 인기메뉴는 '버라이어티 삼겹살'로 크림소스 위에 할라페뇨와 구운 삼겹살을 얹고, 그 위에 체더 치즈를 듬뿍 뿌렸다. 노릇노릇 구운 삼겹살과 치즈와 크림의 환상 궁합이 일품이다.
특히 '베러댄비프'는 캐나다에서 6~8개월 된 아기 돼지를 들여오는 동안 습식 숙성 방식으로 1차 숙성, 가게에서 2차고 건조 숙성을 거친다. 2번의 숙성과정을 거친 삼겹살은 부드러운 육질과 강한 풍미를 자랑한다.
3인3색 삼겹살 맛집 '베러댄비프'의 맛 이야기는 2일 오후 7시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