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메이어 시리즈(사진제공=까사미아)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가 뉴트로풍 감각을 더한 리빙 & 다이닝룸 가구 ‘메이어’ 시리즈를 16일 출시했다.
‘뉴트로’는 ‘새로운(New) 복고(Retro)’ 또는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의미다. 까사미아는 “2019년 소비 키워드로 ‘뉴트로’가 부상하며 유통가에도 복고 바람이 불고 있다”며 “‘메이어’ 시리즈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아날로그 감성과 모던한 감각을 더한 가구”라고 설명했다.
메이어 시리즈는 천연 월넛 무늬목의 나뭇결과 풍부한 색감을 살린 복고풍 디자인이다. 블랙과 황동색 철재 디테일 포인트로 모던한 느낌을 입혀 세련된 분위기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메이어 시리즈는 거실 AV장과 서랍장, 티테이블 및 식탁(4인, 6인)과 벤치(2인, 3인), 의자로 구성돼 있다.
한편, 까사미아는 이달 27일까지 올해 첫 정기세일을 실시해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번 ‘메이어’ 시리즈를 포함한 신상품도 할인가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