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2025년 수소차 3000만 원대에 산다’, ‘스타트업 들러리 세운 기술보증기금…“경영·금융 지원해 스타 벤처로 키운다더니”’, ‘갤럭시 이벤트 빠진 MWC…LG, G8 내놓는다’, ‘LG 그램, 벌써 세 번째 기네스북…“가장 가벼운 17인치 노트북”’, ‘항공·물류·전자…설·슈퍼볼 대목 터치다운 준비’ 등을 꼽아 봤다.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2025년 수소車 3000만원대에 산다
지난해 2000대 수준인 수소차 누적 생산량을 2040년까지 620만 대로 늘리고 14곳에 불과한 수소충전소도 1200곳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6년 뒤인 2025년까지 수소차 10만 대 양산체계를 갖춰 대당 7000만 원대인 차 가격을... <기사 바로가기 클릭>
◇[단독]스타벤처기업으로 육성해준다더니...벤처기업 들러리 세운 '기보'
“기술보증기금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라 믿었는데, 결국 실적쌓기에 이용당한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허술하게 할거면 아예 시작을 하지 말던지, 아까운 6개월의 시간을 어디서 보상받을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기사 바로가기 클릭>
◇갤럭시 빠진 MWC, 주인공 놓고 LG·화웨이·소니 등 경쟁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가 빠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9)' 주인공은 누가 될까. 삼성전자는 그동안 MWC 전날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독차지해왔지만, 이번에는 MWC에서 별도 행사 없이 같은... <기사 바로가기 클릭>
◇LG그램17, 월드 기네스북 등재…‘세계 최경량 17인치 노트북’
LG전자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LG gram) 17’이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7인치 노트북’으로 등재됐다. LG전자는 세계 기네스 협회가 미국, 영국 등 7개국에서 판매중인 약 150종의 17인치 노트북 무게를 측정한 결과, LG 그램 17이... <기사 바로가기 클릭>
◇불황속 찾아온 ‘대목’ 너도 나도 ‘렛츠기릿~’
설 연휴와 미국 슈퍼볼 시즌을 앞두고 관련업계가 ‘대목’잡기에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올해도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초부터 실적확대를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