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OLED 사업 소재 관련 매출은 올해 전년 대비 25% 증가해 3000억 원 초반대에 이를 것"이라며 "이어 내년 5000억 원, 내후년 8000억 원 등 올해를 변곡점으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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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3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OLED 사업 소재 관련 매출은 올해 전년 대비 25% 증가해 3000억 원 초반대에 이를 것"이라며 "이어 내년 5000억 원, 내후년 8000억 원 등 올해를 변곡점으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