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이 지난해 221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8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7% 늘었다.
회사 측은 "매출액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늘었고,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손실 감소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독이 지난해 221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8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7% 늘었다.
회사 측은 "매출액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늘었고,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손실 감소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