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톤업크림, 직장女 주말지름신 저격…출근길 '초단축' 독자적인 포인트는?

입력 2019-02-16 14:31수정 2019-02-16 14:34

김일선 기자 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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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hc 홈페이지)

ahc 톤업크림이 TV를 시청하는 직장여성의 마음을 저격한 모양새다.

ahc 톤업크림이 16일 현대홈쇼핑에 등장해 주말 고객들의 구미를 당겼다.

ahc 톤업크림이 홍보포인트는 크게 두가지다. 먼저 스킨케어와 베이스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직장여성이라면 누구나 아침 화장 시간을 줄이고 싶은 마음을 읽어낸 포인트다. ahc 톤업크림의 이런 장점은 기초화장을 초단축시킬수 있어 출근길 빠르게 화장하기를 원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ahc 톤업크림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ahc만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여름에는 녹색이었다가 가을에는 핑크색으로 변하는 핑크 갈대 성분에 빛 발효 기술로 만들어지는 바실러스 발효물을 적용한 '핑크 라이트 컴플렉스' 성분이다. ahc는 특히 자연광을 받을수록 유효성분들의 효과가 극대화되면서 더욱 생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