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2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공장에 필요한 셀은 한국공장에서 수급할 예정"이라며 "미국공장으로 셀 공급하며 부족한 부분은 외부업체를 선정해서 수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셀에 대해서는 2.5기가와트(GW)까지는 무관세로 수입이 가능해 조지아 공장의 수익성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화케미칼은 2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공장에 필요한 셀은 한국공장에서 수급할 예정"이라며 "미국공장으로 셀 공급하며 부족한 부분은 외부업체를 선정해서 수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셀에 대해서는 2.5기가와트(GW)까지는 무관세로 수입이 가능해 조지아 공장의 수익성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