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2-21 03:45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행사를 한시간 가량 앞둔 가운데, 빌 그레이엄 오디토리엄 앞에는 언팩 입장을 위해 전 세계 미디어 및 관계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