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애 디자이너 mngbn@)
오늘(8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뉴스로 ‘국세청, 공공기관 탈세·분식회계 조사’, ‘택시·카풀업계 “출퇴근시간 카풀 허용” 합의’, ‘허인 행장도 깜짝 놀란 방탄소년단 효과…“자녀 따라 부모도 BTS 적금 가입했다”’, ‘“이제 야쿠르트 아줌마 대신 프레시 매니저로 불러주세요”’, ‘미세먼지 극성…인공눈물·진해거담제 판매 급증’ 등을 꼽아 봤다.
◇[단독] 국세청, 공공기관 탈세ㆍ분식회계 ‘전면전’…세무조사 계획 수립
◇카풀 서비스 갈등 5개월…상처만 남은 카카오·택시업계
◇허인 행장도 깜짝 놀란 ‘방탄 효과’...“자녀 따라 부모도 ‘BTS 적금’ 가입”
◇“야쿠르트 아줌마 NO!”… 48년만에 '프레시 매니저'로 명칭 변경
◇인공눈물·진해거담제…제약사, 미세먼지 관련 제품 매출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