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에는 대우건설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 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사용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사회복지시설 담장 개보수, 배수로 보완공사, 소외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등 인프라 개선공사를 지원해오고 있다.
희망의 집 고치기에는 대우건설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 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사용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사회복지시설 담장 개보수, 배수로 보완공사, 소외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등 인프라 개선공사를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