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5일 제51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과 최정우 대표이사 회장과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2인 체제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변경 전에는 최 회장과 장 사장 그리고 오인환 대표이사 사장 3인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다.
포스코는 15일 제51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과 최정우 대표이사 회장과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2인 체제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변경 전에는 최 회장과 장 사장 그리고 오인환 대표이사 사장 3인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