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345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3-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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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안양호계 두산위브 일반분양계약자가 NH농협, 우리은행으로부터 빌린 345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7%며, 보증 기간은 4월 15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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