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3-19 17:39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파티게임즈는 박길우 현 대표이사가 강윤구 전 대표이사와 김지욱 전 사내이사, 대신에셋파트너스를 상대로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소한 건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