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스트리, 이지연·박용규 사외이사 신규 선임

입력 2019-03-26 13:27

  • 김소희 기자 ks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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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스트리는 이지연·박용주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손동환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영호 사외이사는 중도퇴임했다.

이 사외이사는 주식회사 큐더스 공인회계사로 근무 중이고, 박 사외이사는 현대회계법인 근무 중이다. 임기는 2022년 3월26일까지다. 법무법인 은율 변호사인 손 사외이사도 마찬가지다.

김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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